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yeongdo.or.kr) 페이지를 개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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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도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그리고 제 중학교 동창생들이 많이 삽니다.

그들과 자갈마당에서 먹던 해삼 멍게가 생각납니다.

영도다리가 들리면 발을 동동 구르던 중학생 꼬마아이들이 그립습니다.

위 사진은 1934년 일제 시대 당시 개통 모습입니다. 출처 : 부산역사 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