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이래로 10여년 서비스를 하던 , 한국마사회 창립 100년만에 최고에 성과를 이룬 경마사랑 희망재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경마 베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던 경마사랑 희망재단 회원 200여명은 다시 뭉칠 것입니다.

위 소나타는 당시 1000원을 주력마를 2착마로 놓고 쌍승 복승 복연승으로 1만배 환수율을 달성하여 경마팬들에게 수백 만원 어치 선물을 하고 회식하고 남은 돈으로 구매한 경마사랑 희망재단 전용 승용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