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 주식회사 대표 (윤태웅)는 2010년대 초부터 동남아시아 불교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던 중에 세계적인 소셜 커뮤니티인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동남아 사람들은 영어도 모르고 물론 뉴스코리아 대표 역시 영어는 불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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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심이 깊은 나머지, 미얀마 대종정의 도움으로 수많은 미얀마 친구들이 생겼고, 캄보디아 스님들도 친구 등록을 매일 하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단지 3일만에 5,000명을 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스라는 나라에서 서너 분의 스님이 동참해주셨고 인도에서도 스님 한 분이 친구등록을 해주셨고 이어서 스리랑카와 베트남, 특히 네필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우선은 라오스 코리안 사이트를 개설합니다. 다시 부처님과 스님들과 불교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