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유는 인터넷 서비스를 1999년 개설, (이전에는 도메인이 없는 시대를 보내다가) 대한민국뿐 아니라 당시 전세계적으로 2000년, 1년만에 100만 회원 가입을 일으킨 러브유 채팅 사이트 가치가 그 당시에는 잡코리아나 네이버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10위권에 육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 부실로 인해서 급기야는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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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당시 추세가 인터넷은 1) 무료 2)유료로 갈리었고 러브유는 무료를 표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 러브유를 아끼는 회원들은 유료화를 주창하기도 했지만, 기업가 정신은 이를 허용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무료화의 실패가 부른 참상이었네요. 앞으로 글 하나 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전 러브유 회원들은 매일매일 자주 러브유를 클릭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