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작성일자 2025년 05월 30일2025년 05월 30일 글쓴이 윤태웅 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yeongdo.or.kr) 페이지를 개설합니다. 제가 영도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그리고 제 중학교 동창생들이 많이 삽니다. 그들과 자갈마당에서 먹던 해삼 멍게가 생각납니다. 영도다리가 들리면 발을 동동 구르던 중학생 꼬마아이들이 그립습니다. 위 사진은 1934년 일제 시대 당시 개통 모습입니다. 출처 : 부산역사 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