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yeongdo.or.kr) 페이지를 개설합니다. 제가 영도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그리고 제 중학교 동창생들이 많이 삽니다. 그들과 자갈마당에서 먹던 해삼 멍게가 생각납니다.